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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의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보도,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청년 실업률도 전국 최고 수준이라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인데,
울산시가 규제를 과감히 풀고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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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시의 청년인턴 지원 사업에
지원한 김지현 씨.
3개월 동안 인턴을 거친 뒤
프랑스 고분자응집제 제조업체에
정규직이 됐습니다.
◀INT▶김지현
\"3개월 후에 최종 합격했을 때 큰 꿈이 이뤄졌으니까 성취감이 좋았죠. \"
태화강 둔치에 자리 잡은 푸드트럭
사장님은 대부분 20대 청년들입니다.
울산시가 하천 부지에도
푸드트럭이 들어설 수 있도록 규제를 풀면서
청년들이 좀 더 쉽게 창업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규제를 과감히 풀고
필요하다면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G>일자리 창출기업에는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을 늘리기 위해
CEO를 육성하고, 톡톡스트리트 같은
창업 지원도 확대합니다.
◀INT▶김선조 기획조정실장\/울산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청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투명 CG>경기 불황으로 지역 대표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지난해
4분기 청년실업률은 11.7%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조선업에서 시작된 구조조정
여파가 취업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s\/u>계속된 고용한파 속에
일하고 싶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울산시의 청년정책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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