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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그래핀 산업에 대한 투자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울산의 한 그래핀 업체 고문역을
맡아 울산지역 투자에도 관심을
내타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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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안에 자리잡은
한 그래핀 생산업체.
4년 전 문을 연 이 업체는 흑연을 가공해
꿈의 소재로 꼽히는 그래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핀은 높은 강도와 전도율이 특징인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와 초소형 2차전지,
가벼운 항공 소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가가치도 높아 1 그램에 30원 정도인 흑연이 그래핀으로 재탄생되면 1그램에 11만 원으로,
무려 3천600배의 부가가치 상승효과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귀재 짐 로저스 회장은
국내 그래핀 시장 투자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 업체의 고문역을 선뜻
수락했습니다.
그는 그래핀이 향후 20년 안에 우리의 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울산을
주요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짐 로저스 회장\/ 로저스 홀딩스
\"울산에는 그래핀을 비롯해 많은 소재 회사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전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짐 로저스의 투자유치를 추진중인
이 업체는 대량생산과 품질, 가격경쟁력을
높여 그래핀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이정훈 대표\/스탠다드 그래핀
\"이 물질이 대량 생산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이 물질의 대량생산 품질이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품질이어야 합니다.\"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투자 귀재가 주목한
그래핀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울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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