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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과 달리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이같은 발달장애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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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상대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울산시가 4억7천만 원을 들여
지은 이 센터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운영합니다.
s\/u>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할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발달장애인은 지체장애인과 달리
몸은 건강하지만 의사소통의 불편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INT▶ 김성희 \/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도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게 일자리를 많이 알아봐 주세요.
지난해 울산의 등록장애인은 4만 9천여명.
이 가운데 8.9%에 해당하는 4천420명이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입니다.
◀INT▶ 김민경
\/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센터장
집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 길들을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저희 센터가 하게 됩니다.
울산에 첫 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돼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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