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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지난주 실시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분양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회원 자격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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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77필지, 57만 제곱미터 규모의
에너지융합 산단 분양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20% 수준인 18개 필지, 10만 제곱미터만 분양 신청됐습니다.
이는 당초 실시한 입주의향 조사 때 42개
업체가 55만 제곱미터를 신청하겠다고 밝힌
것에 못 미치는 것으로,
경기침체에다 입주대상을 에너지 산업으로
제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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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현행 상의 회원사
자격범위를 병원과 골프장으로 확대하고
의원정원도 현행 100명에서 130명 이내로
늘릴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법 개정을
대한상의에 요청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지난해 회비징수액이
35억6천만 원으로 전년대비 10%정도 줄었고,
회비징수율도 절반 수준으로 급락해
재정악화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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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무를 생산하는 금호석유화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화학업계에 따르면 고무의 원료가 되는
부타디엔 가격이 1년전에 비해 240% 오른
톤 당 2천650달러까지 치솟으며
제품 가격을 역전해 생산을 늘릴수록 손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매출의 절반을 고무 생산에서
얻고 있는 금호석유화학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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