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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정유와 화학
업체들이 그룹 내 입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반면 조선업계는 일감이 없어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구조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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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저유가 호황을 누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정유·화학업체들이
그룹 내에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조3천억 원을 올리며 SK하이닉스를 누르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그룹 1위에 올랐습니다.
또 LG화학은 그룹 주력 LG전자의 실적을
넘어섰고,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2조4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 주력이라 할 수 있는 롯데쇼핑 실적 보다
3배 이상 앞 설 것이란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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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3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력을
대폭 감원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사무직 무급휴직에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2천 명 감원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1천800 명 정도 인력 감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인력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사 등의 변수가 있어 아직
구체적인 감원 인력 계획은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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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주택시장 전망을
보면 울산의 주택과 아파트 가격은 보합 또는 하락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소폭상승에서 한 단계 낮아진
것으로 조선업발 주택시장 침체가 울산지역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에 비해 0.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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