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경남\/월아침)특성화고 취업률 '쑥'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16 07:20:00 조회수 25

◀ANC▶
극심한 지역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공사나 대기업 같은 좋은 일자리를
얻는 학생들도 늘어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지속적인 취업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창원의 한 특성화고 졸업반인 정찬휘 씨는
굴지의 국내 대기업에 취업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INT▶정찬휘\/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지금 불황이라서 취업도 안 되고 하는데
(주위에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랑스러워하십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강석찬 군은 최근 치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지난 1일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진로 맞춤형 교육 덕분입니다.

◀INT▶강석찬\/특성화고 졸업생
"본인이 가고 싶은 기업이나 공무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서 따로 반을 만들어서..."

(CG1)경남지역 34개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은 지난 2015년 55.8%에서
지난해 65%로 10%p나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44.5%와 비교하면
부쩍 높아진 수칩니다.

(CG2)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 수도
1년 전보다 늘어나
일자리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INT▶김태국\/경남교육청 장학관
"(공기업이나 대기업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채용을 해준다든지
이런 정책들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서 학생들의 취업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성과에도
도내 특성화고들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대규모 미달 사태를 겪었습니다.

경기 부진으로 취업보다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많았던 탓인데
고졸 취업자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과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