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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인구가 감소한 첫 해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가 2천30년 인구 150만을 목표로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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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해 인구가 증가한
부산 기장군과 양산시, 김해시는
울산의 전출 인구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도시입니다.
울산시 인구는 13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지난해는 울산의 인구가 감소한 첫해로
기록됐습니다.
s\/u>울산시는 2030년
인구 150만 명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1년에 최소 2만 명 이상 인구가 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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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의 인구 증가 전략은 5가지.
교육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 큰 줄기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학교는 수년째 제자리걸음이고
종합대학 유치와 명문고 육성은 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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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으로 자연 증가를 기대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베이비부머를 잡겠다는
전략도 포함됐지만 인근 지역보다 높은
집값이 최대 걸림돌입니다.
결국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유입시키고
탈울산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입니다.
◀INT▶조재호 교수\/울산대 경제학과
"산업의 다양성이라던지 숙력된 시민들이 있을 때 도시는 번영합니다. 따라서 울산시는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인구 확대 정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양산이 물금, 기장군이 정관 신도시로 인구를 끌어들였듯이 지속적인
신도시 개발도 필요합니다.
◀INT▶전경술 기획관\/울산시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구도심 개발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경남 창원시가 마산,진해시를 합쳐
인구 100만이 넘었다며
광역시 도전의사를 내비치는 등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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