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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꽁꽁'..'그래도 즐겁다'

입력 2017-01-14 20:20:00 조회수 153

◀ANC▶
오늘(1\/14) 울산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1도를 기록하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는데요,

추운 날씨 속에 시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주말을 즐겼지만 시가지는 한산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첫눈이 내린 울산지방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1도까지 떨어지며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영남알프스 가지산에는 매서운 바람까지 불며 첫 눈이 만들어낸 상고대가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강추위 탓에 울산대공원 등 시가지는
한산하기까지 했지만 실내 스케이트장은
오히려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s\/u> 영하권의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면서
스케이트 장은 추위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INT▶김동건 유양우 유하현 \/ 중구 우정동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추운데 집에 있는 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같이 추억도 만들고 재밌게 노니까 애들도 좋고 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빙판 위를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시내 극장가에도 온종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영화도 보고 쇼핑도 즐겼습니다.

◀INT▶서태림 진고을 \/ 중구 남외동
밖에 날씨가 많이 추워서 안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으니까 그냥 따뜻하게 안에서 있으려고 왔어요.

기상대는 오늘 밤 기온이 더 떨어져
내일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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