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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경 영화 잇따라 개봉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1-13 20:20:00 조회수 86

◀ANC▶
울산지역 곳곳의 매력을 녹여 낸 영화가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저예산 영화
'돌아온다'가 오늘 내부시사회를 가졌고,
내일은 현빈 주연의 영화 공조가 시사회를
갖고 관객몰이에 들어갑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막걸리집 '돌아온다'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섭니다.

울주군 상북면 길천초등학교와 석남사 인근
도로 등 낯 익은 풍경이 비춰집니다.

영화는 영남알프스와 반구대암각화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됐는데, 막걸리집 돌아온다의
단골손님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 CJ가 각각 1억 원 씩을
투자했고, 이미 연극무대에서 검증된 내용을
영화로 제작했습니다.

◀INT▶허철 감독\/ 영화 '돌아온다'
"반구대 암각화라든지 영남알프스 신불산 안에 있는 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의 이야기를 듣고.."

제작사측은 조만간 배급사를 선정한 뒤
4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화제
출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김유석\/주연배우
"오늘 시사회 보고 개봉때 또 봐 주시고, 그리고 다른 분들과 또 봐 주시고 그래야지 100만 200만 300만 영화가 될 수 있습니다."

내일 오후 6시반 삼산CGV에서는 오는 18일
개봉되는 영화 공조의 시사회가 열립니다.

이 영화는 울산대교와 마성터널, 화력발전소, 울산항 등에서 촬영해 울산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내일 시사회에는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
업체와 경찰관 등 관계자 500여 명과 출연배우
현빈과 유해진도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S\/U▶울산의 숨은 비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지역도 알리고 관광객도 끌어모으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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