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어', '토종 돌고래'로 불리는
상괭이가 우리나라에서 그물에 걸리거나
불법 포획돼 죽는 고래류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해상에서 최근 5년 동안
혼획, 포획돼 죽은 고래류는 9천710마리로
상괭이는 이 가운데 67.7%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연안 상괭이 개체 수는
2004년 3만6천 마리에서 지난해 1만7천마리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해양수산부는
상괭이를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포획과 유통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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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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