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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1호선을 따라 간절곶 일대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3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사업비는
원전지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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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간절곶 일대가 새롭게 단장됩니다.
울주군은 대체 국도 신설로 상권 침체가
우려되는 울주군 서생면 국도31호선 주변을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해안선을 따라 해양레저와 스포츠, 휴식,
먹거리 구역으로 세분화 했습니다.
간절곶 뒷산에는 해돋이 전망대,
해안선을 따라서는 전망데크를 만들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U▶또 이곳 간절곶 공원에는 해돋이
전시관을 지어 이곳이 한반도 최고의
일출명소임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용곡산 하늘길과 바다체험공간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벽화마을과 간절곶 만의 먹거리 단지를
조성합니다.
◀INT▶변일용 박사\/울산발전연구원
\"그 계획들 중에서 실현가능성,경제성 등을 고려해서 충분히 가능한 부분들은 이번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울주군은 35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비는 일반회계가 아닌 원전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오는 2천27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국도31호선이 이설되면 서생지역에 대한 경기침체가 우려돼 기존의 도로를 관광도로로 조성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수려한 바다 경관을 옆에 끼고 달릴 수 있는
새로운 국도 건설로 간절곶 관광자원화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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