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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입맛을 돋울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나오는 딸기는 봄철 딸기보다
더 달다고 하는데요,
주희경 기자가 딸기재배농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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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은 딸기로 가득한 비닐하우스.
딸기 출하가 시작되면서
농민들의 손놀림도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태풍 차바 피해로 재배 시기가
한 달 가량 늦춰지고 수확량도 평년 대비
60% 수준에 그쳤지만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밑거름이 좋아져
딸기의 맛은 더 좋아졌습니다.
◀INT▶ 김철수 \/ 딸기재배농민
태풍 피해 본 것에 비하여 지금 (딸기) 상태는
아주 양호한 편이고, 당도나 모든 상태가 좋습니다.
s\/u> 한겨울에 수확한 딸기는 숙성기간이
길어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특히 농약을 쓰지 않는 천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딸기는 입소문을 타고 직거래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김영선 \/ 북구 달천동
친환경 무농약 딸기라서 당도도 높고 빨리
안 짓물러져요. 오래갑니다. 맛도 있고
자주 오는 편이에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딸기가
겨울철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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