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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 변종 '흡연카페'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12 07:20:00 조회수 188

◀ANC▶

금연법 시행 이후,
커피전문점에서 흡연이 사라졌는데요.

이 틈을 노려,
변종 카페들이 속 속 생기고 있습니다.

커피점이지만 담배를 자유롭게 필수 있는 곳,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VCR▶

한 커피점에서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요즘 상상하기 힘든 모습인데,
데이블엔 커피와 음료까지,

아무리봐도 일반 커피전문점입니다.

금연법 시행 이후,
커피전문점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곳은 전층이 흡연가능구역입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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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은 일반음식점으로 분류 돼
흡연단속 대상,

하지만 여긴 자판기영업소로 등록 돼 있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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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서 손님이 직접 커피를 뽑는 것 말곤
가격도 인테리어도 영업방식도,
커피전문점과 거의 같습니다.

◀S\/U▶
\"금연거리가 많아지고, 흡연장소는 줄어들면서 부산 곳곳에도 흡연이 가능한 변종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색창업', '흡연자를 위한 공간'이라며
이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흡연카페 업주
아기들이 어리고 하니까 같이 길을 가다 보면 흡연자들 피하게 되니까.. 흡연권을 보장하고 비흡연자들도 피해를 안봤으면 하는..


기존 커피전문점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기존 커피전문점 업주
(기존 커피전문점) 매출도 많이 올랐는데 법이 바뀌고 다 똑같이 (흡연이) 안 되고 해서..

흡연권 보장을 위해
차라리 이런 공간을 늘리는게 낫다는 시각과,

금연법 시행 목적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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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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