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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백지화 설 등 각종 소문만 상황인데요,
신세계 측은 백지화 설은 일축했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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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지난해 중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1년 가까이 사업에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백화점 사업 포기 설까지 나오는
상황.
신세계 측은 백지화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일축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업 시기는 확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남점 확장과 대구점, 김해점 개장 등
대형 사업이 몰려 울산의 사업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사업 진척은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cg)당장 전국적으로 신세계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는 쇼핑몰만 2020년까지 7곳에 이르고 있어
사업 여력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cg)
또 통상 백화점 사업 완료까지 5년 이상,
건설에만 3년 정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0년 준공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구청은 조만간 신세계 임원과 면담을
갖기로 했다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사업 추진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제일 시급한 것이 우선 백화점이 들어서고 주변에 동원 등 큰 프로젝트가 빨리 들어와야 주변의 소소한 상권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U)백화점 사업이 기약 없이 지지부진한 반면
동원개발이 추진 중인 오피스텔과 아파트
사업은 사정이 조금 나은 편입니다.
동원개발은 올해 안에 69층 오피스텔 건물
2개동과 25층 아파트 3개동을 분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지만 경기가 어려워 사업 진행은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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