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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4.3%..전국 최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1-11 20:20:00 조회수 127

◀ANC▶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이 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규직 근로자는 갈수록
줄어들어 고용의 질도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4.3%로
2위 인천보다 0.3%포인트 높았고, 실업률이
가장 낮은 충남에 비해서는 2.5%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1년전에 비해 1.3% 포인트 상승했고,
지난 9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제 활동 인구가 늘면서 취업자는
57만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천 명
증가했습니다.

(c.g)그러나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새 1만3천 명, 6.1%나 줄어들었고,
회사를 떠난 이들이 자영업으로 전향하며
음식숙박업 취업자는 8.1%나 늘었습니다.

(c.g)또 임금근로자 가운데 정규직은
1년 전 34만9천 명에서 33만5천 명으로 4.1%나
줄어든 반면,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2.6%와 27.2% 증가했습니다.

◀INT▶김용길 소장\/통계청 울산출장소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던 기능인력들이 소규모 업체의 일용직, 단순 노무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의 질이 많이 낮아지고 있고.."

경기 침체 속에 고용의 질이 이처럼 나빠진
가운데 체불임금 규모도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c.g) 노동부 집계를 보면 지난 2천14년
223억 원이던 체불임금이 2천15년 358억 원,
지난해에는 400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S\/U▶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일을 해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울산의 고용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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