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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외환위기
직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실시됩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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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전망치는 71로 외환위기 직후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 업종은 내수판매 감소와
세타 투 엔진 품질문제로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고 석유화학은 국제유가 변동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보호무역강화를 우려했습니다.
또 조선업종의 경우 이란 경제 제재 해제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가 예상되지만 일감부족과
노사관계 악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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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LH는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고,
공사 완료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는 에너지성능 개선비율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오래되고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지금까지 1만 건이 넘는 승인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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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20분만 충전하면 울산에서 서울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삼성SDI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이 배터리 셀은 20분 급속충전에 80% 용량인
5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전기차 업계 전체를 선도할 기술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오는 2천21년쯤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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