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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드 배치 논란으로,
부산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지만
반대로 동남아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동남아를 타겟으로한 관광 상품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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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드라마 '아내'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톱 스타들이 총 출동해,
태국 안방에 부산의 모습을 전합니다.
국립해양박물관과 태종대, 부산타워,
감천문화마을까지 이 드라마에 담겼습니다.
부산을 동남아지역에 알리기 위해,
부산관광공사가 유치한 겁니다.
같은 시기 부산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0%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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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추이를 보면,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 동남아지역 세 나라의 증가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대만과
이젠 관광객 수가 비슷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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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타던 부산 방문 중국인 관광객이,
사드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주춤하는 사이,
동남아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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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천혜의 해변 풍광을 갖고 있고,
자갈치 시장에서 볼 수 있듯, 신선한 해산물이
있다. 동남아 관광객들은 해산물을 좋아한다."
부산시도 동남아를 타겟으로 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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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류 연계 상품 개발도 추진"
지난해 11월까지 집계한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273만 여명으로,
전년도 보다 42% 증가했고,
이는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 증가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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