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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관계악화..관광객 오겠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1-09 20:20:00 조회수 68

◀ANC▶
한중,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올해 관광객 400만명 목표를 내세운
울산시의 관광객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울산시는 홍콩과 대만 같은 중화권 전체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하경 기장입니다.

◀END▶
◀VCR▶
지난해 3월 인천 월미도 치맥 파티와
5월 서울 한강공원 삼계탕 파티에
참여한 중국인 단체관광객만 1만 명.

울산에도 올해 중국의 대형여행사가
중국인 1500명을 이끌고
두 차례 울산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곡사문 뉴태창여행사
대왕암 같은 데서 여건이 허락되며 식사도 하고 태화강 공원 같은 데서도 치맥 파티나 이런 것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중국 단체 관광객 6천500명을
포함해 외국 관광객 유치 1만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사드로 인한 한중관계 악화와
중국이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를 줄이기로
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졌습니다.

지난해 사드 문제 이후
중국에서 3만명이 여행을 취소하면서
한국관광 공사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 20%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녀상을 둘러싼 일본과의 외교문제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때문에 울산시는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3억원으로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며
전략적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INT▶송연주 관광과장\/울산시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관광과 특수 목적 관광 등 적극적인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관광업계
제3시장으로 성장한 대만 등
중화권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12일부터 홍콩과 대만에서 337명이
울산을 찾습니다.

대내외적 악재 요인 속에서도
관광객 400만명 유치를 위해
울산시가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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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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