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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보수정당 힘겨운 '세 불리기'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1-09 20:20:00 조회수 165

◀ANC▶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바른정당으로 당명을
정하고 울산에서도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수진영의 분열 속에 각자 세불리기에
나서고 있지만 열악한 인적자원과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중앙당의 내홍 여파로
모든 당무가 마비된 가운데, 신설 바른정당이
한 걸음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에서 유일하게 바른정당에 참여한
강길부 의원이 시당 창당 준비 등 지역
세 불리기에 나선 겁니다.

◀INT▶ 강길부 의원 \/ 바른정당
참신하고 그야말로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정당으로서 바른정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내세운 각종
사조직도 생겨나는 등 울산의 보수 진영은
몇 갈래로 나뉘어 힘겨운 세 불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 보수 진영의 지지율이 갈수록
줄어들어 세 확산 작업에 탄력이 붙을 지는
미지숩니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울산에서 전국 득표율보다 10%P 가까이 높은
60%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cg1)하지만 압승을 거뒀다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의 광역의원 정당별
득표는 55%로 소폭 감소했고,cg1)

cg2)지난해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비례대표
득표율은 37%에 그쳤습니다.cg)

분열하는 보수 진영이 이합집산을 넘어선
혁신과 감동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울산의 정치
지도가 새롭게 바뀔 수도 있다는 예깁니다.

S\/U)안정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탄탄대로를
걸어 온 울산의 보수정당들은 이제 급변하는
정치 지형 속에 지역정서에 기대지 않은 진짜
저력을 시험 받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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