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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이 완성차 생산대수에서 인도에
밀려 세계 6위로 쳐졌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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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3개 지역본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경기판단 소비자심리지수 CSI는
울산과 인천, 대구가 52로 가장
나빴습니다.
또 취업기회전망 CSI도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울산이 64로 가장 낮았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CSI도 83으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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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난해 노조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 등으로 완성차 생산대수에서 인도에
밀리며 세계 6위에 그쳤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2015년에 비해 7.2% 감소한 422만 8천 536대로
450여만대를 생산한 인도에 뒤쳐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인도의 자동차 생산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 자리를
되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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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는데도 많은 보험료를 내는
취약계층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부가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 국회와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어 저소득층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건보료 개편안 세부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에 대해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소득이 없어도 주택과 자동차 소유만으로
많은 보험료를 내야 해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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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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