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하루가 지나서야 나타나 조사를 받아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7일
오전 0시쯤 울산시 동구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유턴 중이던 개인택시를 들이받은 도망치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고를 당한 50대 택시기사가 추격하다 A경장을 놓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고, A경장은 사고 후 21시간 넘게 지난 같은 날 오후 9시 40분께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차량 블랙박스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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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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