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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침\/경제브리핑-> 업황따라 부채규모 차이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1-09 07:20:00 조회수 28

◀ANC▶
업황에 따라 기업체들의 부채 규모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증설에 나선 석유화학 업체는 부채가
늘어난 반면 구조조정에 나선 조선업계는
오히려 부채비율이 낮아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최근 조 단위 설비 투자에 나선 에쓰오일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차입금은 4조8천여억 원으로 1년 전 보다
1조6천억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또 부채비율도 95%에서 113.3%로 올랐는데
이는 에쓰오일이 자기자본 규모에 육박하는
4조7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
프로젝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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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구조조정에 나선 현대중공업 그룹의
주력 4개 계열사는 모두 부채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 현대중공업그룹 4개 계열사의 부채비율은 102%로 1년 전 보다
49%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삼호중공업 등
조선계열 3사의 부채비율 감축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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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지역 전월세전환율은
7.6%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지역
전월세전환율은 전달 대비 0.1% 포인트 상승한
7.6%로 전국 평균 6.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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