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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 월아침)조선업계 해양플랜트 잇단 호재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09 07:20:00 조회수 116

◀ANC▶
지난해 최악의 실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우리 조선업계가
새해부터 잇따라 희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추설비를 발주사에 인도하면서
잔금을 받아 유동성을 확보했고,
삼성중공업은 1조 5천억 원 규모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정영민 기자.
◀ E N D ▶
◀VCR▶

건조를 마친 고정식 시추설비
'잭업리그'가 해상으로 옮겨집니다.

길이 90.5미터, 너비 105미터로
세계 최대 규모몹니다.

설비의 핵심은 바닷속을 뚫는 드릴링 갑판.

200미터 높이까지 오르내릴 수 있어
150미터 수심의 해역에서 오차없이
12km까지 시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해양플랜트를
발주사에 인도하고 잔금 4천600억 원을 받아
유동성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INT▶ 대우조선해양
\"세계최고 기술이 집적화된 해양플랜트입니다.\"

삼성중공업은 1조 5천억 원 규모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원유 40억 배럴이 매장된
맥시코만 유전 개발에 투입될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로
올해 우리 조선업계 첫 수주기도 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3조 원대
해양플랜트 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는 상황.

◀INT▶ 삼성중공업 관계자
\"축적된 기술 바탕 해양플랜트 추가
수주 기대\"

지난해 최악의 실적에 고전한 조선업계.

S.U)이번 인도로 대우는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고
지난해 빅3 조선소 가운데 수주 꼴찌를 기록한 삼성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갑니다.

올해부터는 국제 환경 규제에 따른
선박 교체 수요와 유가 상승으로
발주 상황이 조금씩 회복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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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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