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물가 '들썩'..서민생활 '비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1-08 20:20:00 조회수 83

◀ANC▶
연초부터 농수산물을 비롯해 주요
가공식품까지 앞다퉈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휘발유가격도 6주째 오르며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연초부터 서민들의 밥상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AI 여파로 품귀 상태인 계란을 비롯해
축산물과 채소 등 농축수산물 값까지
뛰었습니다.

(투명cg) 계란은 30개 기준 한판 평균 소매가가
8천960원으로 평년의 5천539원 보다 61.7%나
높습니다.

또 한우 등심도 22.9% 올랐고, 수입 쇠고기
역시 6에서 13%나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c.g)농산물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무는 평년의 2.4배, 양배추 2.1배, 당근은
2.2배나 올랐습니다.

여기에 태풍 차바로 제주도 콩 재배가
큰 피해를 보면서 콩나물 가격도 17%나
급등했습니다.

◀INT▶정은재\/남구 무거동
\"물가가 많이 오르기 전에는 반찬을 저녁에는 5-6가지 내고 그랬는데, 요즘은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반찬을 3-4가지 정도 밖에..\"

지난해말부터 라면과 과자 가격이 오른데 이어
올들어 빈병 가격 인상을 이유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가격도 슬그머니
올랐습니다.

여기에 서민 물가와 직결되는 유가도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울산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 당 1천494.66원을
기록했습니다.

◀INT▶윤병철\/남구 야음동
\"기름값이 오르면 일단 가격부담이 안되겠습니까. 아무래도 소비도 줄여야 되고..\"

밥상물가에 이어 각종 생활 물가까지
연초부터 들썩거리면서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더욱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