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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전기차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이 전기차를 필두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선점에 나서며
미래자동차 도시를 향한 힘찬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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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량화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한 공장입니다.
무게는 가볍지만, 강도는 훨씬 센
철판을 만드는 기법인 핫 스템핑 기법을
국내기업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전기차 필수 기술을 개발하면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천억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INT▶고창현 이사\/엠에스오토텍
\"우리가 연구 개발한 핫스탬핑 부품은 전기차를 포함해 미래 자동차 부품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며 세계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경쟁력이 있습니다\"
울산은 그린 전기자동차 사업으로
인버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 17개를 개발해
지난해 자동차 업체와 1200억 원을
계약했습니다.
네덜란드등 일부 유럽 국가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가 금지됩니다.
s\/u>세계 각국의 친환경차 보급 정책이
전기차에 힘을 실어주면서
업계에서는 올해부터 전기차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기차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
주행거리 인데,
울산시가 올해부터는 주행거리를 연장하는
핵심부품 개발에 나섭니다.
전기차용 배터리에 이어
367억 원의 예산으로 핵심부품 개발해 나서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석겸 과장\/울산시 산업진흥과
\"산학연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R&D 지원으로 고용을 증대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광역시 20주년, 고속성장의 기반이 된
울산의 자동차 산업.
울산이 전통의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이제는 미래자동차 중심 도시로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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