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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사장이 교섭 나서라\" 마찰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1-07 20:20:00 조회수 105

해를 넘겨 임단협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교섭 대표 변경을
요구하며 노사간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교섭 마무리를 위해
회사측 대표로 경영본부장이 아닌
사장이 나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회사는 협상이 큰 틀에서 정리가 되고
마무리 단계에서 사장과 노조 위원장이
만나야 한다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데스크

한편, 노사가 늦어도 오는 23일 예정된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파업 사태는 설 연휴를 넘길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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