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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뒤늦게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선포했지만
예산 확보 문제로 시교육청과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남구 지역 초등학교 무상 급식이 성사되면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도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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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전면 무상 급식이 실시되지만,
남구의 20개 학교는 아직 무상 급식 여부가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남구청이 무상 급식에 필요한 예산 36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남구는 우선 당초 예산에 편성된
학교 교육 경비 지원 사업비 1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급한 불부터 끄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필요 예산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에 편성하거나
교육청 지원을 받는 방식 등을 두고
교육청과 막판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SYN▶ 남구청 관계자 \/
곧 결정될 겁니다. 거의 금액 부문에서 조금씩 왔다 갔다 하는 단계라..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성사되면, 당초 계획인 2018년보다
시기가 1년 앞당겨 집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마무리되면, 중학교까지 무상 급식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2017년 올해 무상급식이 다 시행된다고 하면
의무교육인 중학교도 앞으로 선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가야 되지 않겠냐는..
남구지역 전면 무상 급식 여부는
신학기를 앞두고 1월 중순쯤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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