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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문화인들의 오랜 바램인
울산문화재단이 출범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문화재단을 이끌 박상언 초대 대표이사를 만나 울산문화재단의 역할과 청사진에
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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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울산 문화계의 오랜 숙원인
울산문화재단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셨습니다.
소감은?
그동안 여러가지 관료성이라든가 행정편의주의라든가 이런것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개선사항이 많습니다. 근데 울산문화재단은 처음부터 제가 설계에 그리고 그 정착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을 풀어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기대와 함께 우려가 반반씩입니다.
2>울산문화재단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가요? 또 대표이사님이 그리는 바람직한
문화재단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예술가와 예술단체와의 지원을 통해서 그리고 또 여건 개선을 통해서 울산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울산문화재단은 문은 크고 문턱은 낮은 기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울산문화재단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정의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또 예술인들의 기대감 또한 높습니다.
울산문화재단의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울산의 60년대부터 이미지인 공업도시 산업화의 선도 도시, 그리고 생태복원 성공의 도시가 이제 문화 향유의 또 문화 창조의 으뜸도시로 거듭나는 일을 맡은 것이 문화재단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잘 듣고, 발로 뛰어다니는 그런 행정을 펼치면서 창조도시 울산이라는 비전을 앞장서서 문화적으로 실현해내는 기관이 우리 문화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마지막으로 울산문화예술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거우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문화재단의 청사진은?
무엇보다도 제도와 기본적인 시스템의 안착을 신경써야되고요, 그리고 사업을 한다고 전략이나 철학에 눈 감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가장 늦게 태어난 문화재단이지만 하루빨리 가장 모범적인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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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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