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올해 초등학생 전면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하기로 선언했지만 지금까지
전체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새 학기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별적 무상급식 기조를 유지하며
15억원 상당의 교육청 예산 지원 요구를
거부했던 남구청은 지난 11월 뒤늦게 무상급식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은 남구청이
2017년도 예산안이 편성된 뒤 일방적으로
무상급식 동참을 발표했다며
전면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 36억 원은 모두
남구청이 부담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