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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신불산 케이블카 '산 넘어 산'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1-04 20:20:00 조회수 93

◀ANC▶
환경훼손 우려로 노선을 변경한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두고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가 환경훼손 우려를 다시 제기하고
나섰는데, 중앙투자심의와 환경영향평가를
앞두고 올해 첫 삽을 뜰 수 있을 지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은 지난해 7월 기존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서북측 구간 노선을 폐기하고 간월재
방향으로 새로운 노선을 확정했습니다.

낙동정맥 단절과 환경훼손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이 노선 역시 환경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또 1.87km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에
당초 추산 공사비의 1.5배가 넘는 490억 원이 투입되는 것은 혈세 낭비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철저한 환경영향평가를
요구했습니다.

◀INT▶이향희\/케이블카 설치 반대대책위
\"이 과정에서 환경도 지키고 혈세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엄격한 가이드라인의 적용과 준수가 필요하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환경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선을 조정했으며,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에
나서 반드시 올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동학 영남알프스담당\/울주군
\"모든 부분들이 어느 정도 다 고려되고 검토되서 변경노선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환경영향평가도 시작돼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고..\"

울산시와 울주군은 올해 실시설계비와
공사착수비 명목으로 각각 120억 원씩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 착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가 여전한 가운데,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와 환경영향평가라는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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