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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란의 일종인 심비디움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영란 법 시행 이후
국내 꽃 시장이 침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오던 화훼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 김언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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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한 화훼농가,
서양란의 일종인 '심비디움' 출하가
한창입니다.
꽃이 둥글고 꽃봉오리가 많은게 특징인
'심비디움'은 이번에 베트남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그동안 주요 수출국이 중국이었지만
중국의 난 재배 기술 발달로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수출선을 동남아로 다변화 한겁니다
내수시장도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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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시장이 확보돼서 한국 물량이 더 많이 나갈 수 있게 그것을 좀 기대를 하고 있죠.\"
이번에 수출되는 심비디움은
베트남 국민들이 좋아하는
황금색과 분홍색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모두 15종, 4천4백본, 10만 달러 규몹니다.
(s\/u) 이번 수출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도 해외에 첫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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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는) 꽃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국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 위주로 수출을 했습니다만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수출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들이
수출 다변화로 새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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