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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울산으로 관광오세요\" 전략있나?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1-03 20:20:00 조회수 174

◀ANC▶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2017년은 어느해보다 관광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

지난해 울산 방문객이 257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4백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에서
하루 밤을 묵게 할 킬러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데요.
최지호, 주희경 두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해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개통과 전망대, 대왕암 철교
리모델링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도심의 휴식처인 태화강 십리대숲과
영남알프스, 포켓몬고 성지로 떠오른
간절곶 등 지난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들은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 (CG) 울산을 찾은 관광객은 지난 2013년
2백9만 명에서 해마다 10만 명 이상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 목표는 지난해의 두 배에 가까운
400만 명. ----

광역시 승격 20주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초부터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울산대공원 별빛축제와 야시장,
생태관광을 경부고속도로와 기차역,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노출하고,

여름성수기 대표 휴가지와 가을 영남알프스
집중홍보 등을 통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송연주 \/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울산의 숨은 매력을 최대한 홍보하여 산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변모하는 원년의 해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S\/U) 울산을 찾은 여행객들은 훌륭한
관광자원을 갖추고도 연계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울산 관광의
아킬레스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S\/U) 최근 이 곳 대왕암공원은 대규모
오토캠핑장과 캠핑 카라반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지의 면모를 갖췄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산과 바다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예약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INT▶ 김정애 \/ 관광객
바다가 확 트이고, 와서 (음식을) 해 먹고 공기도 좋고 산도 있고 하니까 꼭 오고 싶어요.

연간 수백만 명이 오가는 제주 올레길.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는 올레길의
성공요인은 도보여행 코스를 따라 형성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2만 원 안팎이면 숙박이 가능한 게 최대 장점.

배낭여행객들의 수요가 늘면서 울산지역도
게스트하우스가 하나둘 들어서고 있지만,
사실상 걸음마 단계입니다.

주요 관광지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울산 관광의 걸림돌.

시티투어버스가 울산의 핵심 관광지를
돌긴 하지만, 고속도로나 기차역,
터미널, 도심지 숙박업소에서 접근하기
힘듭니다.

◀INT▶ 신지윤 \/ 울산관광안내센터
영남알프스가 굉장히 산악관광지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그리로 들어가는 교통편이 많이 불편해요. 자가용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구.군별로 제작한 여행 책자를 통합하고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해 울산방문의 해에
걸맞는 킬러 콘텐츠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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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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