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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 원전 운영과 건설을 전담하는 본부가
전국에서 5번째로 설립됐습니다.
새울원자력본부로 이름 붙여졌는데,
지난해말 상업운전에
들어간 신고리 3호기의 명칭도 조만간
새울 1호기로 변경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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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0일 신고리3호기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울산도 본격적인 원전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권 원전 운영과 건설을 전담하는
새울원자력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기존 고리와 한빛, 월성,
한울 원자력본부에 이은 5번째
원자력본부입니다.
(투명c.g) 새울원자력본부 출범으로 울주군에 있는 신고리 3,4,5,6호기의 명칭도 조만간
새울 1,2,3,4호기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울주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용희 본부장\/ 새울원자력본부
\"이러한 건설의 기회가 울주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밀착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1천 명의 정원으로 구성되며
조직과 인원, 예산 등에 대한 인수인계작업을
올 상반기 중으로 마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천21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는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기존 원전의
안전운영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신고리 3호기에 이어
내년말 신고리 4호기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새울원자력본부의 역할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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