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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 주력산업 침체는 울산시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당면 과제입니다.
울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융합된 R&D 개발을
기반으로 한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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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석유화학 고도화에 힘써
특수 에폭시 제품을 생산하는 제일화성.
전기전자 제품의 소재가 되는 특수 에폭시는
일반 에폭시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높고,
중국의 기술력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중소기업에 연구실만 3개.
활발한 제품 개발 덕분에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수출 문의가 오면서
화학산업 침체를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INT▶권성현 부사장\/제일화성
"그대로 계속 있었으면 회사가 생존을 할 수 없었을 거고 고도화를 통해서 지금 이렇게 매출이 급성장하고 부가가치를 올리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
이제는 누가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느냐에
따라 생존이 갈리는데,
울산시가 석유화학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CG>울산시는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소재 등
울산의 튼튼한 제조업 기반과
연계해 화학 화학산업의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80%가 석유화학제품인 만큼
기술 개발만 뒷받침되면 과거의
르네상스를 다시 재현할 수 있습니다.
◀INT▶이동구 센터장\/화학산업고도화센터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들에는 모든 소재들을 석유화학에서 제공을 하게 돼 있습니다. 미래에서는 신산업의 핵심 소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투명cg>저유가와 중국의 거센 도전으로
화학산업 수출액이 급격히 줄며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s\/u>화학산업 고도화가
침체를 맞고 있는
울산 주력산업 경쟁력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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