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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 연초부터 '술렁'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1-02 20:20:00 조회수 167

◀ANC▶
새누리당의 분당 여파가 지역 정치권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여권의 분열이 어디까지 어어질 지 예측이
불가능한 가운데, 지역 야당들이 확실한 자리를
굳히기 위해 세 확산에 주력하면서
연초부터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의회 의원 7명이 개혁보수신당에
입당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강길부 의원과 함께 탈당했던
이들의 입당은 강 의원의 개혁보수신당 합류와
함께 예정된 수순이었습니다.

이들은 쓴 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새누리당과
확실한 선을 그었습니다.

◀SYN▶ 한성율 \/ 울주군의회 의장
현재의 새누리당은 거대 민심을 거스르고 특정 세력의 사익만을 위하는 등 공당으로서의 존재 가치조차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시당 신년인사회도 취소한 새누리당은 탈당을
시사했던 김기현 시장과 안효대 의원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탈당과 복당을 반복했던 강길부 의원과는 달리
이들의 이탈은 시당의 존립마저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권의 분열 속에 야당의 움직임도 함께
분주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만큼
통진당 해산이후 차지한 울산 제1야당
위상에 맞는 지지율을 확보하고,

그 기세를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임동호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대선 승리는 제가 볼 때는 올해 가능성이 높고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얼마만큼 의석을 점할 수 있을지가 제일 관건이라 보겠습니다.

총선 이변의 주인공인 윤종오, 김종훈
두 국회의원이 주축이 된 울산 민중의 힘과
정의당도 통진당 해산으로 기세가 꺾인 노동자
중심의 진보 정치 부활을 노리고 있습니다.

S\/U)지난해 총선이변과 탄핵정국에서 시작된
지역 정가의 균열과 변화의 바람은 올해도
계속 될 전망입니다. 다만 그 폭과 깊이는
시민들이 얼마나 정치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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