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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울산MBC는 새해 연중 캠페인
슬로건을 <광역시 20년, 다시 희망으로>로
정하고, 미래 도시 울산을 설계하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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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작은 기초시에 불과했던
울산시는 1997년 광역시로 승격됐습니다.
이후 전국 최대 산업단지와
높은 재정 자립도를 기반 삼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3대 주력 산업이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급격한 공업화로 환경이 파괴되는 아픔도
있었지만,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과 함께
'태화강 기적'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전국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INT▶ 태화강 수영대회 참가자 \/
서울 한강에서 몇 번 했었거든요. 물은 여기가 더 깨끗한 거 같고.
1990년대 말 불어닥친 IMF 위기도
무사히 이겨낸 울산.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제조업 등 주력 산업이 성장한계에 달하면서
산업수도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INT▶ 김창현 \/ 울산시 정책기획담당
게놈 산업과 수소 산업 같은 신사업이 뿌리를 내리고 우리 주력 산업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20년도 녹록치 않은 대내외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을
반드시 구축해야 합니다.
S\/U)울산 MBC는 울산 광역시 승격 20년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연중 캠페인을
<광역시 20년, 다시 희망으로>로 결정해
새로운 비전과 위기극복 해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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