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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석유류 제품 수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조 원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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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등 정유 4사가 수출한
석유류 제품은 4억4천만 배럴로,
12월까지 수출 실적을 합치면 최대 수출량을 기록했던 지난 2천15년의 4억7천만 배럴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정유 4사의 지난해 영업이익도
7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올해도 유가 강세 속에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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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정유업체인 SK가 올해 화학과
석유개발, 배터리 사업 분야 등에 최대 3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화학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분야의 국내외 M&A와 지분 인수 등을 추진하고 배터리 공장 증설과 배터리 분리막 사업 확대 등 신사업 분야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향후 5년간 대졸 공채와 기술직 신입사원 등을 합쳐 모두 1천2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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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의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11월 14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의 자동차 수출은
지난 2천15년 9월 이후 14개월 만에
전년 대비 10.3% 증가하며 14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 종료에 따른
생산량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주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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