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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출 장관..5만 명 운집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1-02 07:20:00 조회수 59

◀ANC▶
정유년 새해 첫날 한반도 육지 해안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는
AI로 공식행사가 취소된 가운데에도
전국에서 5만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수평선위로 떠오른
첫 일출의 장관을 지켜보며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빨갛게 달아오른 수평선 위로
이내 정유년의 첫 해가 솟아오릅니다.

7시31분대에 해가 모습을 내밀자
사람들의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EFF> 해맞이객 "와아아아"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첫 일출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희망과 용기를 마음에 담아 갑니다.

◀INT▶ 곽수진 배재진 \/ 대구광역시
"2017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 많이 벌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카메라에 담으며
올 한해 각자의 원하는 소망들을 빌어 봅니다.

◀INT▶김희란 진수영 장서정 \/ 경남 창원시
"사업 2년차인데 3년차에도 제가 노력하는 만큼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INT▶ 차재훈 김성혁 \/ 울산 북구 화봉동
"하는 일마다 잘 되고 학업 잘 마무리하고 학교 잘 졸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유년 새해에는 나라가 빨리 안정돼
국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길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INT▶ 이준훈 석기옥 \/ 경상북도 구미시
"좀 적게 벌더라도 편하게 살고 나라가 어려운데 서로 도와가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INT▶ 최명호 유복수 \/ 울산 중구 다운동
"올해 닭띠에는 모든 국민들이 다 행복하고 윤택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동구 대왕암공원과 남구 고래문화마을,
중구 함월루 일대에서도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올해는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모두들 고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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