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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월아침)AI 인체감염 가능성.. 전문인력 부족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1-02 07:20:00 조회수 169

◀ANC▶

부산과 양산에도 AI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방역 전문인력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방역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이
대부분 일반 공무원과 비전문가들인데,
인체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양산에선 닭 16만 2천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사육 중이던 가금류의 10%이상이 사라졌습니다.

누적인원 650여 명이 이 작업에 투입됐지만,
여기서 살처분 담당 수의사는
단 1명 뿐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작업은 용역업체에서 고용한
일반인들이 도맡았습니다.

기장군도 닭 천 400마리를 살처분하기 위해,
70여 명을 투입했지만 전문인력은
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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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심되는 조류와 접촉해야 하는 경우에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ST-UP> 이런 야외에서 야생조류의 폐사체가
발견되면,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 공무원이
나와 폐사체를 수거해 가게 됩니다.

◀SYN▶
"만지는 것 자체가 불안하죠. 인체감염 확률이 낮다고 하지만 위험한 건 위험한 거잖아요. 가족들을 만나는 것도 걱정이 돼죠."

실제 중국에선 16명이 고병원성 AI에 감염 돼,
이 중 10명이 숨졌습니다.

◀SYN▶
"조류인플루엔자가 현재 상태에서는 사람에게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지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부산과 양산 모두 이런 우려 속에서도,
방역 전문인력은 커녕
일반 인력도 부족한 상태라,
현재로선 추가 확산이 없길 기대 할 뿐입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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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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