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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울산 반제품\/해맞이 명소 간절곶..'구름인파's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31 20:20:00 조회수 167

◀ANC▶

전국의 해맞이 명소에는 벌써부터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새해 첫 일출을
더 빨리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는
울산 간절곶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최지호 기자 => 010-4520-6016)
(현장 중계PD 서하경: 010-9264-4065)

◀ 기 자 ▶

네, 저는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에 나와 있습니다.

4시간이 채 남지 않은 올해를
이 곳에서 마무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현장 스케치 ▶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설치된
대형 조형물이 새해 분위기를 돋우고 있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얘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반제품 V C R (서울 PLAY) ▶

◀INT▶표승환 \/ 경상남도 거창군
좋은 기운 받아서 2017년도에는 친구들과 취업도 다 잘 됐으면 좋겠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INT▶류종채 \/ 부산시 사상구
내년에는 경제가 많이 나아져서 일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사업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천문연구원에서 예상하는
이 곳의 내일 일출 시각은 7시 31분 입니다.

지난해에는 송년콘서트와 대형 불꽃축제 등이
열려 새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는데요,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습니다.

포항 호미곶과 충남*전남 지역 등에서도
해맞이 공식행사는 AI 확산을 우려해
대부분 취소됐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몰리는
해돋이 명소인 이 곳 간절곶에는
내일 이른 새벽이면 더 많은 인파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은 맑고, 최저 기온이 영상 1도로
예보돼 예년보다 포근한 가운데 첫 일출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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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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