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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3년 연속 2조원이 넘는
국비확보 등 일정 정도의 시정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해를 넘기는
숙원사업들이 수두룩합니다.
해넘기는 현안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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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총력을 다했지만 결국 해를 넘기는 현안 대부분이 미래 성장 기반을 담보로 한
숙원사업이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표적 미해결 사업은 대통령 공약을 포함한
6대 예비타당성 사업들로 압축됩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국립산재모병원은
규모를 크게 줄여 정부의 심사를 받고
있지만 올 한해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물론 내년 국가 예산은 한푼도 배정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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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오일허브 남항사업과
울산항 배후도로 개설사업,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센터 유치도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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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현 시장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산재모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건설사업은
환경평가가 지연되면서 내년으로 밀렸고
암각화 보존대책 역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새해로 넘어갔습니다.
강동권 관광단지 조성도 롯데의 리조트개발이
기약없이 연기되면서 더 이상의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산적한 현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행정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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