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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울산 정치권은 다자구도를 형성하며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살아남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여권이 2개로 갈라지며 지역 내 야권의
세력 확장이 예상되는데, 조기 대선이후
2018년 지방선거까지의 셈법이 복잡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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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갈라지며 광폭행보에 나선
개혁보수신당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까?
새해 울산 정치권의 지각변동 여부는
여기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울주군 강길부 의원에 이어 울주군의원 7명도
개혁보수신당 입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김기현 시장도 새누리당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개혁보수신당 입당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김 시장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개혁보수신당에 합류하면 노선을 같이하는
지역 기초단체장과 시의원들의 추가
탈당도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매일 한차례씩
지역 현안을 취재해 인터넷에 올리는 등 젊은층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촛불민심을 등에 업은 지지세를 내후년
지방선거까지 어떻게 끌고가느냐가 지역
제 1야당 굳히기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김종훈,윤종오 의원이 주축이 된 진보단체
민중의 꿈도 조직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의 탄생을 통해 대선은 물론
지방선거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국민의당과 늘푸른한국당도 시당조직을
구성한 만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U▶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이 다자구도로
갈라진 가운데,유력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지역 정치권도 이합집산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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