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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연속기획1]현대차, 최악의 내수 부진

유희정 기자 입력 2016-12-30 20:20:00 조회수 78

◀ANC▶
세계 자동차 업계가 무인자동차와
친화경자동차 등을 두고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연말 연시를 맞아 성장이 멈춘
자동차 업계의 위기와 과제를 점검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자동차 업계의 현 주소를
유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동차업계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가장 먼저 찬바람을 맞는 부품업계.

올해는 장기간의 파업이라는 돌발 변수로
사정이 특히 좋지 않습니다.

◀INT▶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모기업의 노조 파업으로 만들지 못한 게
25만 4천 대 정도입니다. 차를 만들지 못하니까 수출을 못 하고..

전례없는 수준의 실적 부진도 겹쳤습니다.

(CG)특히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속적으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올해 10월에는
30%대 초반까지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긴 파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에다
여러 차례 불거진 품질 문제로
'안티 현대' 정서가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이항구\/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소비자들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반감,
이러한 면들이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
외국계에 대한 선호. 또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한국 소비자에게 버림받으면서
안방 시장을 빼앗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미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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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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