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현대가 새 사령탑을 맞이하고 다음 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을 만나 각오와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1) 감독님 이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울산 학성고 출신이라는 점인데요. 오래간만에
울산에 돌아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제가 고등학교때 여기서 꿈을 키웠던 곳인데 다시 돌아와서, 축구 감독으로 돌아온것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책임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성고 출신으로서 이렇게 주목을 많이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울산에서 우리 선수들과 함께 꿈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질문2) 취임 이후 많은 인터뷰를 통해 울산현대의 상징인 '호랑이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축구인지 팬들에게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엠블럼이 호랑이니까 호랑이에 맞는 공격적인 부분들, 호랑이가 사냥을 할 때 앞발로 하듯이
공격적인 측면을 많이 구사하려고 노력하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호랑이 축구라는 것은 또 걸맞는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호랑이 축구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질문3) 최근 대형 트레이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셨는데요. 앞으로도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계속될까요?
많은 변화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측면에서 센터포드 같은 경우에 득점력있는 선수라든지 또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 미드필드 자리에서는 수비적인 측면을 더 보강할 수 있는 선수가 더 필요하고 전체적으로 우리가 신인선수들도 잘 들어왔고, 기존에 있는 선수들도 능력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4) 울산은 리그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경우가 많아 팬들의 우승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큽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울산 현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 항상 성원과 격려 해주시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승은 저도 하고 싶고 우리 팬들도 하고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하지 못했던 우승은 우리 선수단과 팬들과 같이 온 힘을 다한다면 이룰 수 있는 꿈, 목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겨울동안 훈련을 통해서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결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