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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울산시의회 한동영 의원의
개혁보수신당 입당을 시작으로
울주 군의원들도 탈당 후 입당을 준비하는 등 보수 분열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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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전직 당 대표로서 지금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지만,
개혁보수신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정 이사장의 탈당으로
안효대 의원의 개혁보수신당 입당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회 한동영 의원은 시의원 중 처음으로
개혁보수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INT▶한동영 의원\/울산시의회
안정과 개혁을 추구하는 신보수, 개혁보수의 정치를 통해 국가와 국민, 지역과 주민에게 멸사봉공하겠습니다.
울주군 읍면 당원회장과 청년회장 13명도
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에 동참합니다.
지난 4월 총선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현재까지 복당되지 않은 7명의 울주군의원도
다음 주쯤 신당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INT▶조충제 의원\/울주군의회
새누리당으로서는 우리가 희망하기도, 기대하기도 너무 어렵고, 신당이 추구하는 정책 등 여러 가지가 저희들이 그쪽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시와 군의회에서
보수정당 1당체제가 무너지면서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 늘푸른 한국당의
치열한 세 대결이 예상됩니다.
s\/u>보수의 분열 속에 맞이할
내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밑 지역정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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