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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결산> 남구*울주군 '관광도시 올인'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2-29 20:20:00 조회수 143

◀ANC▶
다사다난했던 한 해, 주민생활과 직결된
기초 자치단체들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펼쳤는데요,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주로 관광산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울산경제와 서비스 중심지인 남구.

민선 6기 슬로건인 행복남구 미래 100년
구상을 위해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인력과
예산이 집중됐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돌고래 폐사 은폐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고형연료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가 잇따르면서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축제는 예산이 삭감됐다
우여곡절 끝에 부활했습니다.

CG> 이런 가운데에서도 남구는 장생포
새뜰마을,선암지구 개선, 남산 동굴피아,
왕생이 길 정비, 울산함 인수 등 관광과
도심 인프라 확충에 주력했습니다.

◀INT▶ 우기연
'(남구 관광하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공원 시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울주군도
관광산업이 핵심입니다.

5만여 명이 방문한 세계산악영화제는
영남알프스 홍보에 첨병 역할을 했고,
문화관광부로부터 2016 유망축제로 선정된
옹기축제도 관광 울주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15년간 표류했던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가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거쳤지만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한 건 옥의 티로 남습니다.

CG>이밖에 에너지융합산단이 전국 최초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데다, 태화강생태관과
군민체육센터 완공, 언양 시가지 정비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량면에 들어서게 될 신청사 이전은
울주군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

(S\/U) 서서히 외형을 드러내고 있는 울주군
신청사는 내년 10월즘 완공될 예정입니다.

◀INT▶ 박형관
'주민들이 연로하신 분이 많으니까 신청사 지으면 군 행정이 좀 더 원활하길 (기대합니다.)'

관광 인프라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기치로 내건 남구와 울주군의 행정 로드맵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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