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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 한해 국내외
150여 개 기업으로부터 3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3년 연속 3조 원대 규모인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투자세일즈를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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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용연공단에 위치한 쿠라레 코리아--
일본의 글로벌 화학기업인 쿠라레는
자동차 유리 접합필름 고부가가치 소재 공장
건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의 세계적 기업인 바스프는
안료공장 건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울산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 경제 침체속에서도
울산을 향한 국내외 투자행렬은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효성의 차세대 초강력 섬유제품인 폴리케톤,
삼성SDI의 2차 전지 증설,
SK어드밴스드의 중동자본 유치는
대표적 투자성과입니다.
◀INT▶전신호\/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 글로벌 기업을
타깃으로 보다 많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지역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는 3년 연속
3조 원대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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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58개 기업 3조723억 원,
지난해 73개 업체에 3조3천996억 원에 이어
올해 151개 업체, 3조720억 원을 달성하면서
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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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산시 해외투자유치단이 지난 10월,
미국 에어프로덕츠사로부터 850억 원 규모의
산업용 가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중동과 유럽, 미국 자본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투자세일즈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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