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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군부대 이전 물꼬 트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16-12-28 20:20:00 조회수 157

◀ANC▶
도심 노른자위에 자리잡고 있는
옥동 군부대 이전 방법과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토론회가 오늘(12\/28)
열렸습니다.

수천억원에 이르는 부지 비용 때문에
국방부도 울산시도 적극 나서지 않는
시점에서 공론화의 물꼬를 틀 지
관심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투명장소CG) 도심 금싸라기 땅
10만3천제곱미터에 들어서 있는 옥동 군부대.

부대 부지를 경계로 생활권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수십년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CG) 이뿐 아니라 건축물 노후와
만성적인 교통체증, 주차난,
군부대 훈련과 제초작업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악성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OUT)

군 당국 역시 인근 도심 개발로
작전수행 기밀유지와 같은 문제가
임무수행의 방해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INT▶ 김영해 \/ 남구 은월마을 주민
\"30년 전에 개발돼서 도로도 협소합니다. 불편한 게 1에서 100을 이야기하면 전체가 다 불편합니다.\"

이 같은 군부대를 어떻게 이전하고
어떤 용도로 활용해야 할 지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타 시·도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서비스와 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주택과 빌라단지, 실버타운과 같은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INT▶ 장효천 \/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
\"교육시설, 복지시설을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의료복지시설 쪽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고품격 실버타운이라던지.\"

지자체가 대체시설을 만들어 군 부대에
기부하고 부지를 받는 기부 대 양여 방식과,

국방부가 군부지를 직접 매각해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특별회계 방안도 검토됩니다.

하지만 감정가 2천억원 대의 부지비용을
울산시가 직접 마련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

◀INT▶ 이채익 \/ 새누리당 국회의원
\"국방부와 울산광역시 간에 추진 주최를 둘러싼 명확한 입장 정리가 아직 안 돼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우리가 토론을 하고.\"

(S\/U) 국방부도 울산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옥동 군부대 이전 논의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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