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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챙긴 뒤 돈을 돌려달라고 온
30대 남성을 차에 매달고 질주한
간 큰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는 전치 20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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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차에 매달려 끌려갑니다.
도로에 나가 떨어진 남성은 인도로
겨우 올라갑니다.
잠시 뒤 남성을 매달고 질주한 두 명이
다시 찾아와 돈을 줍고 남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남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를 시켜주겠다는 19살 박모씨와
김모씨를 남구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말은 거짓말이었고
화대 15만 원을 돌려받으려다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간 큰 10대 두 명이 화대를 돌려 받으러
온 남자를 차에 매달고 80미터를 내달려
전치 20주의 중상을 입힌 겁니다.
경찰에 붙잡힌 박씨와 김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INT▶ 유재호\/울산남부경찰서 형사1팀장
성매매 알선을 한 전력이 있는데.. 새로운 오피스텔 성매매로 사기 범죄에 쉽게 내용이 되겠다 생각해서..
경찰은 박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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