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실험장비가 화재로 훼손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UNIST A교수를
중징계하라고 대학 측에 요청했습니다.
UNIST는 이같은 내용의 종합감사 결과를
미래부가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A교수가 2014년 3월 UNIST 공학관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장비가
훼손된 것처럼 속여 보험사로부터 거액을 챙긴 의혹을 포착하고 지난 10월 말부터 2주 넘게
감사를 벌였습니다.\/\/데스크
대학 측은 연구진실성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징계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며, A교수는 감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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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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